안녕하세요 

부산역에서 우연히 본 기사님이 너무 친철하다고 느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출장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택시는 기다리는 중 두리발 기사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보는 내내 너무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밝은 미소와 말투 손님을 친절하게 응대 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어서 두리발에 대해 찾아보고 

이렇게 칭찬글을 올립니다.

차량 번호는 보지 못했는데 차량 뒤 50호라고 적혀 있었던거 같습니다.

4월6일 17시 20분 에서 40분 사이에 부산역 광장 호텔앞에서 일하신 여성 기사님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