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리발 운영에 노고가 많으시고 감사하게 잘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 입니다.

두리발 88호 기사님 칭찬합니다.

2월 17일 오후 6시 40분 경에 모라주공에서 탑승해서 명륜동으로 두리발을 이용한 사람입니다.

기사님이 매우 친절하신 태도와 말투로 응대해 주셨고 승하차 시에 도움도 잘 제공해 주셨습니다.

기사님 안전운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은 건의사항 입니다.

두리발 기존 전화번호나 새로 생긴 번호 (1555-1114) 이 번호로 전화해 보니 통화 대기시간이 매우 길던데요.

이건 저 뿐만 아니고 다른 주변 지인들도 마찬가지였씁니다.

그날이 주말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울산 장애인콜(부르미)의 경우 몇년 전 부터 전화를 걸었을 경우 자신의 통화 대기 순서를 알수가 있씁니다.

무작정 기다리는것 보다는 통화 대기 순서라도 알수 있으면 시간이 어느정도 걸릴거라고 예상할수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대략적인 통화 대기 시간이라도 알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