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장애인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다시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자기와 맞지 않는 기사 분을 금지해 주는 시스템이 있어 처음 보다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이용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혈세가 낭비되는 부분이 있어 다시한번 부탁을 드린다.

영도에 전용 두리발이 생겨 요긴하게 이용하지만, 영도를 벗어나는 사례가 더 많은 나는 이런 안건을 제시한다.

두리발 차량대수를 구 장애인수에 비례 배정하고 배정한 차량에서 그 구만 돌 수 있는 차량을 한 대가 아니라 2,3대정도 지정이 되어서 정말로 필요할 때 이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세요. 배정된 차량대수의 기사님도 그 구에서 선발하여 그지역을 네비게이션이 아닌 사람의 지식으로 찾을 수 있게 우선 선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정도 먼데서 되다 보면 오는 거리에 따른 기름 값도 국민의 혈세로 책정 될 텐데 그점도 양해해 주세요.

장애인을 대할 때의 친절교육도 매달해주셨으면 합니다.

원칙은 장애1,2급 장애인들이 사용해야할 차량이라면 더 이 교육이 잘 행하여 졌으면 합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