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발이 교통약자분들이 타는 택시이지만 정작 두리반을 꼭 이용해야하는 분들은 뒤전으로 밀려나고 요양등급 가라로 받아서 걸을 수 있으면서 휠체어 타고 두리발 이용하는 어른신들, 또 시각장애인분들 중에 눈이 보이는데도 두리발 이용하는사람들 정말 신체 장애가 있어 일반 택시를 이용 못하는 장애인들이 더더욱 두리발이 필요한 사람들인데 정말 엉뚱한 사람들이 이용하면서 정작 두리발을 타야하는 사람들은 못타는게 이게 정상적인 시스템인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자꾸 차량만 늘이지말고 두리발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의 기준을 다시 설정하고 장애인들도 두리발 이용 할 때 기본 에티켓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본 에티켓을 안지킬 시 일정 기간 두리발을 이용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몇몇 몰지각한 장애인 때문에 다른 장애인분들이 피해를 보지 말아야 합니다. 제발 시대가 바뀌어가면 이런 복지시스템도 바뀌어야 합니다. 시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