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첫째때부터 둘째까지 마마콜을 이용하고 있어요 이런 제도 만들어 감사한데 너무 불편합니다 왜 기사님들한테 구구절절 부산시에서 돈을 안줘서 기사들이 마마콜 안잡는거라고 너희도 마마콜 다쓰면 카카오쓰지 않냐고 왜 애기랑 가는동안 그런 불편한 소리를 계속 들어야 하며 타면 10명중 10명 기사분들이 불평을 합니다 왜 제가 그 고충을 계속 들어줘야하는지 모르겠고 적당히 들어주고 끝어도 끝없이 이야기하세요 본인들의 불편함을 회사와 부산시랑 해결안하고 저희에게 듣게하는지 모르겠네요 아기가 택시내리고 나서 저에게 아저씨 너무 시끄러웠어 그리고 왜 화내냐고 묻더군요 참다참다 너무 화가나서 글씁니다 본인들이 봉사하는거라고 말허는데 기사님들 전혀 봉사하는것 처럼 느껴지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