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두리발 배정이 빨라진 것을 경험은 했지만, 다시 예전과 같은 상태가 되어 실멍스럽습니다. 문제는 순서대로 배정을 생각하고 신청를 햤지만 간혹 배정보다 빨라져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가능의사를 물어봐 주는 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대기인원이 10명도 아니고 60명, 100명이 넘어 1시간내지 2시간을 예상하고 신청한건데 말입니다. 또 고려해 주실 건은 점심시간입니다. 물론 다같이 점심시간이 같아 같이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약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까? 그시간을 길거리에서 있다고 했을 때 얼마나 애처러울까요. 관공서도 그렇고 고객을 응대한데는 다 유도리 았게 운영하는 걸로 압니다. 점심시간을 탄력있게 운영해주십시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일반인과 동등하게 생각해주신 점은 감사합니다 마는 다르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