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리발 가족 여러분들.

오늘 칭찬 드리고 싶은 기사님을 만나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두리발 96호 차량을 이용했는데

전화받을 때부터 쾌활한 목소리로 듣는 이마저 기분좋게 해 주시고

차에 타고나서도 친절한 입담에 차안이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운전도 부드럽게 하셔서 승차감이 너무 좋았어요.

사실, 운전을 팍팍하시는 분도 계시고,

평지인데도 브레이크를 짧게 자주 밟아 멀미나게 하는 분도 계신데

96호 두리발 기사분은 너무 운전도 잘하세요.

덕분에 편안하게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었어요^^

두리발에 이렇게 긍정에너지로 가득찬 분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6호 두리발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추신) 다음엔 이름을 꼭 알아 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