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 메뉴열기
메뉴 닫기
두리발소개
두리발소개
부산시설공단 두리발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두리발이란?
인사말
연혁
운영현황
찾아오시는길
이용안내
이용안내
부산시설공단 두리발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용방법/요금안내
이용대상
등록절차
이용자 준수사항
모바일 앱 이용방법
특별교통수단 이용 등록
참여/알림마당
참여/알림마당
부산시설공단 두리발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1:1질문답변
자료실
자주하는 질문
장애인콜택시
장애인콜택시
부산시설공단 두리발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용안내
임산부콜택시
임산부콜택시
부산시설공단 두리발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용안내
Q&A
다인승두리발
다인승두리발
부산시설공단 두리발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다인승두리발(영도운행) 이용안내
다인승 두리발(3인승) 이용안내
차량예약
예약확인
로그인
사이트맵
참여/알림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1:1질문답변
자료실
자주하는 질문
자유게시판
home
참여/알림마당
자유게시판
제목
작성자
이메일
Content
>
> 2017-10-18 16:50:16, "김상희"님이 쓰신 글입니다.
>
> 10월18일 오후 4시20분에 전화받으신 분 너무 불친절하게 전화응대 하셔서 기분이 좋지 않네요..아버지, 어머니와 구청에 왔다가 집으로 가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어머니가 항상 전화 하시는데 오늘은 어머니가 서류작성하시느라 제가 대신 전화했고 제 번호가 등록되어 있지 않아서 그때부터 퉁명한 말투로 계속 전화받으시더군요..처음 전화하는거면 절차를 모를 수도 있고 물어볼 수도 있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전화했냐는 식의 귀찮다는 말투로 전화를 받더라구요..저 정말 긍정적인 성격이고 이런데 글 써보는것도 처음입니다..왠만하면 참겠는데 모르면 물어볼 수도 있는거지 왜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 탔던 기사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좋은 일 하신다는거 알고 감사하게 이용하는데 전화때문에 두리발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 지려고 하네요..
>
비밀번호
* 글삭제 또는 수정을 위해 입력해 주세요.
목록
취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