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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12:50:14, "김성희"님이 쓰신 글입니다.
>
> <p>저는 경남 양산에 사는 김성희라는 호흡기 장애가 있는 중증장애인입니다.</p> > > <p>지난 5월 16(토) 부산의 모임에 참여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두리발을 신청했습니다.</p> > > <p>탑승은 오후 7:45분경 했고요. 차량번호는 112호이며, 기사님은 젊은 여자분이셨습니다.</p> > > <p>그런데, 탑승할 때도 운전을 시작하셨을 때에도 기사분이 마스크를 안쓰셨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가다가 기사님께 왜, 마스크를 안쓰시냐고 물었더니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어차피 죽는 건 매한가진데요, 뭐."라고 냉냉하게 말씀하시길래, 제가 물었습니다. "기사님은 그렇다치고 우리는 어쩌라구요?" 라며 반문을 했지만, 듣고도 답을 안하는 건지, 못들은채 하시는건지 일체 입을 다무셨습니다. 그래서 제 옆에 활동지원사께 "선생님, 기사님이 마스크를 안쓰시니 우리라도 철저하게 씁시다"라며 더큰소리로 말을 했지만, 양산 덕계까지 오는 동안 기사님은 킴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그날 차 안에는 기사님이 쓰던 마스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계속 쓰다가 힘들어서 잠깐 벗었다고는 볼 수 없었고.. 아마도 계속 마스크를 안쓴 상태에서 운행을 하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큽니다. 그리고 그 기사님은 좀 냉냉하고, 신경질적인 분이셨고, 불친절한 기사님이기도 했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너무 불쾌하고, 불안해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p> > > <p>만약에 제가 이 일로 코로나에 걸리면 부산시설공단과 그 기사님한테 막중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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