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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14:50:54, "한미동인"님이 쓰신 글입니다.
>
> 두리발운영을 택시조합에서 다른데로 넘어가면서, 일전에 누렸던 구에 배정되었던 두리발이 없어지면서 순서대로 배정이 되는것같았다. > 아무리 바쁜일이 있어도 배정순서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40분전에 예약을 하면 제시간에 탈 수가 없다. > 1분에 1명을 예상하고 시간을 예약해야 한다. > 오늘 드디어 다시 화가 났다. > 40분 전에 예약이란 것을 잊고 탈시간을 그대로 말했다 . 콜센타직원은 있을 수 없는 시간이라고하고 난 아직 온전하지 못한 생각으로 그대로를 우겼다. 말이 안 통헌다고 직원이 끊는다. > 정애인콜센타이면서 정상인들이 이용하는 콜센타란 기분이든다. > 이해를 시키는 것도 일일텐데 말이다. > 40분전 예약을 고집하면 정시간배차를 원칙으로 하면 문제가 없지 않는가? > 장애인 콜센타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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