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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7 18:51:50, "장미진"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저희 아빠가 하반신 마비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셔서 > 병원 정기검진 갈 때마다 두리발을 이용하시는데요. > 여러 번 이용했지만 > 이번에 19번 기사님께 너무 감사해서 > 이렇게 글이라도 남깁니다. > > 병원 진료 시간대가 애매했던지 > 지난번에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아빠가 힘들어하셨거든요. > 그 말씀을 오늘 병원 가시는 길에 19번 기사님 차를 이용하며 얘기했더니 >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그 기사님 차가 배차된 거에요. > 병원가는 길에도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았는데 > 얘기를 들어보니 배차가 안 되서 아빠랑 엄마 고생하셨단 말이 생각나서 > 퇴근시간 한 시간 늦추시고 오셨다네요. > 그 말에 한 번 감동하고... > 내려서 아빠 미끄러지실까봐 엘리베이터까지 휠체어도 밀어주시고... >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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