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이 자주 애용하고
옆에서 지켜보면 기사분들 인성이 정말 장난아닙니다
고생많으신 것도 알고 몇몇 기사분들은 정말 친절하신데
10번 이용하면 5번은 불친절하다네요
제도적으로 혜택도 주고 그 대신 페널티를 만들어서 운영해야 할꺼 같습니다
다 같이 살는 세상 아닙니까?
좋은 제도인데 몇몇 미꾸라지 기사들 때문에 자비콜 자체가 인식이 안 좋은게 사실입니다
이건 시에서 관리를 잘 못하는 거라 봅니다
개선책을 만들어서 좋은 제도는 오래 유지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