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금정마을에서 부산역으로 승객입니다.

해당기사를 신고하려고 접수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저는 7시경 집에서 37바 9533기사의 배차를 받아습니다.

3분뒤 도착이라 기다려도 오지않아 10분이나 되야 오셨습니다.

7시10분도착후, 정중히 열차시간이 임박하니 좀 빨리가자고했는데도 못들으셨는지....

재차 다시 말하니 버럭 소리를 지르시더니 뭐가 빠른길인데 아침부터 별희한 고객다보내...

이러몀서 시비를 걸기 시작하였습니다,

출근길이고,

차가밀릴수도 있고 저희가 아침밥도 사야되니 빨리 가자는게 불쾌할일입니까.

그래서 가는 내내 부모욕이랑 소리도. 고래고래 지르며 자비콜 비하듯이 무시하여

거기에 분을 못이겨 대응 허였더니 저더로 페인의 자식이네 이애미 애비 욕까지 더먹거리네요.

그래서 더워 창문을 내리니 말도없이 올리시길레 왜올리냐하고 하니 춥다하면서 창문도 맘대로 못내리게하고

가는 내내 입에도 담지못할 욕설로 자녀는 울고 있는대도 그냥 닌 씨부려라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리고 도착후 캐리어를 꺼내야 되니 트렁크 열어달라니 운전석에서 나와 열어주면서까지 투덜투덜되고

저희가 역전가는대도 계속 페인새끼니 부모욕 모욕감주시네요

기분좋게 아침을

여행이 화맡 잔뜩나는 하루가되네요

전 해당기사 반드시 처벌원합니다

교육만으로 분이 안가시며 정중히 제게 사과 하시고

해당기사는 징계 내려주세요 

제3자의 피해가없길 바라켜 이만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