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133호 기사님을 만났어요,,, 친절하시고 장애인인 나에게 자상하게 챙겨주신 133호 기사님을 칭찬드립니다 아침에 챙기면서 두리발 접수 생각보다 차가 엄청나게 빨리 도착했습니다 133호 기사님께서 넉넉함으로 내게 친절하고 자상하게 다치지말고 천천히 오라 하셨서 조금은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챙겨서 차로 이동 했어요 133호 기사님 웃으면서 태워주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신속히 태워다 주셨습니다 133호 기사님은 7080 음악을 좋아하신다 나도 같은 세대로 마음도 요동치듯 신난다 133호 기사님 정말감사합니다 마음까지 자상하고 넉넉하신 133호 기사님을 회사차원에서 칭찬과 상이 따라으면 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칭찬드리는 기사님이 있어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별점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133호 아저씨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133호 기사님 오늘도 홧팅 하세요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