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복지에 힘쓰시는 두리발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칭찬드릴 매니져님을 만났어요 아침하루 기분이 업 됩니다, 95호 매니져님 자상하시고 친절하시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신속히 태워다 주셨습니다 장애인은 마음이 부드러우 상처받기 쉬운편인데 905호 기사님은 마음까지 케어를 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리발교통에 95호 매니져님 같은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칭찬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별점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95호 기사님 항상 웃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5호 기사님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홧팅입니다 감사드립니다 95호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