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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호기사님

작성자 이순근 작성일 2024-10-10 18:45:41

174호기사님.오늘 고생이 많으셨어요. 재송동 동부지청 쪽으로 오시면서 앞에 버스가 천천히 가니까 화가 나신 듯 해서 마음이 아팠어요.퇴근시간이라 저도 방법이 없었던 터라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버스전용이 있는 큰 길엔 버스전용때문에 엄청 막히는 도로라서 가다 서다 하는 것도 운전자입장에서는 곤욕이지요. 부산 바닥이 길이 안 좋다는 거 생각하시고 마음푸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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