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호 기사님 칭찬드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친절함
작성자 양승대
작성일 2024-10-02 08:50:33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도장가게일로 분주히 출근하기위해
집에서 준비하는중 앱으로 두리발 접수하고 보호대하고
막챙기는데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보통 저희 장애인은 연락이 먼저오면
당황이되고 엄청나게 긴장을 합니다,,
그런데
228호 기사님이 긴장하지말고
천천히 나오라고 하시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요 , 고맙습니다 기사님
4번째나 이용하는데
그친절함이 오늘에야 피부에 와닿습니다,
장애를 가지면 작은것에 감사함을 더느낍니다
안전하게 탑승과 목적지까지 태워 주신
228호기사님을 칭찬드립니다
별점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기사님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28호기사님처럼 좋은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228호기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