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오후,,, 출근, 퇴근을 이용하는 이용자입니다 최근 기억에도 감동이 남아있는 208호 매니져님 에 이어서 234호 매니져님을 꼬리물기 칭찬을 합니다, 최근들어 보통 그냥그런 느낌으로 두리발을 이용하다가 오늘도 오후 퇴근길에 정말 타의 모범이 되는 매니져 기사님을 만났어요, 오늘 아침부터 마칠때까지 가게장사는 안되어서 마음은 무거웠는데 234호 매니져님 만나면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까지 총 두번째 탑승 인데요 234호 매니져님 별점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모든 매니져님들이 234호 매니져님 처럼만 하시면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 목저지까지 가면서 세심하게 안전을 챙기시는 모습에서 감동~~♡♡♡~~감사합니다 234호 매니져님! 친절하게 안내와 이용에 대한 깔끔한 설명도 곁들여 주셨습니다, 한번더 감동으로 다가온것은 한번더 장애우인 저에게 건강에 대한 소중한 말씀도 아끼지 않으시고 삶에 용기를 잃지 말라고 당부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