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발 45호 기사님의 조금한 배려가 마음을 찡하게 한다.

휠체어 타는 자석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 놓으셨다.

보는 사람에 따라 귀찮은 방법이지만 타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안전하고 편한 배려이다.

이런 좋은 방법은 다 같이 공유를 했으면 합니다.

아울러 이전에도 올렸던 내용인데 왕복과 관련하여 처음 접수 때부터 접수를 하여 그에 맞는 차량을 배정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5분 이내 끝날 일인데 배정을 위해 1시간 이상을 기다리는 불편을 최소화 했으면 합니다.

선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