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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3 14:38:05, "윤지숙"님이 쓰신 글입니다.
>
> <p>1월 31일 오후 5시경 서대신동 삼육병원에서 감천에 자택으로 귀가하는 두리발을 배차를<br /> > 받았는데 평소에 길이 험해서 갈수 없다고 하고 저희는 배차거부를 하지 않았는데 이용자의 측에서 배차거부를 했다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우리를 길에 세워둔채 화가난 얼굴로 가버렸습니다. 뒤이어 배차받은 92호 기사님은 환한 웃음과 함께 너무나도 친절하게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전에도 몇차례 92호 기사님의 차를 탄적이 있었는데 늘 변함없이 친절하고 봉사정신을 가지고 임하는걸 느꼈었습니다. 몇몇 기사님을 제외하고 좋은 기사님이 많아서 일일이 나열을 할수는 없지만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처럼 황당하고 마음이 아픈 상황에서 유독 92호 기사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 길이 험해서 운전이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좋은 기사님들이 많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주 배차를 받으시는 81호 기사님 19호 기사님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운전도 잘하시며 친절하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위로가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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