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콜 신고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5-05-27 12:18:15
마마콜 지원해 주셔도 제 돈은 내고 타는건데 이렇게나 불친절하고 기분 더러운건 오랜만이네요
전화 못 받앗지만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두번째 전화 받고 통화했었습니다.
차 타자마자 임산부한테 전화 제대로 안받는다고 난리치고 속 안좋아서 창문 닫아달라고 하니 뒤로 쳐다보면서 꼬라보시고요 지나가는 차한테 개새끼라고 하시던대요
어제 탄 택시도 담배냄새에 절어있었고요, 임산부가 타라는건가요 말라는 건가요 ?
자비콜 부산 37바 8854
이 사람 추후 조취후 조취시행에 대해서 저한테 따로 문자주세요
진짜 불쾌하고 기분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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