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발 이용한지 얼마안된 이용자입니다. 초반에 두리발복지매니저분께서 자비콜기사님들보다 두리발복지매니저님들이 친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했는데 자비콜보다 많은 이용은 안해봤지만 자비콜기사님들보다 친절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왠지모를 혐오감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간단히 질문하는것에 아예 못들은척 무시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비콜타는것보다 두리발타는것이 마음이 더 불편해요 물론 친절하신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느끼기에 친절하신분은 30프로가 안되는것같네요.. 친절하지 않아도 되고, 별말씀 안하시는게 오히려 편하지만 혐오감을 드러내거나 무시하는 느낌을 주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특수학교선생님들도 힘든 아이들을 상대하면서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고충을 겪습니다. 선생님들도 힐링프로그램이나 정서치유프로그램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 복지매니저들의 복지나 정서적인치유에 신경을 써주시는것도 방법이고, 복지마인드 교육도 필요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