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식군은 이런 것에는 한 마디도 안하네요.
서울은 1:1 질문 답변이 없고 자유 게시판 하나로 모든 사항을 답변 합니다.
대전은 자유게시판과 1:1 질문 답변이 있고, 두 곳 모두에 질문에 답변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 부산은 1:1 질문 답변만 겨우 답을 하고 자유 게시판은 개 짖는 소리로
여기고 아무 답변이 없어요. 저번에 얘기하니까 하는 일이 많은데 어떻게 답변을
하느냐고 하네요. 자유 게시판에 올라 오는 건수가 몇개나 된다고 하는 일 운운하는지
서울이나 대전은 할 일이 없어서 일일이 답변을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모두 장애인들이 개, 돼지처럼 그저 받기만 하고 그냥 있으니 그렇게 하지요.
자유 게시판을 광고로 도배를 해도 관리하는 사람이 없고, 문제를 제기 하는 장애인 한명이
없으니.... 장애인들도 자신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자각하고 인식의 지평을 넓히면 좋겠습니다.
만약 부산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시 기사들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다면 즉시 항의하고
이 문제를 강력하게 항의 할 것입니다. 감사관실에도 문제를 제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