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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 해외 입국자 두리발 이용에 대하여

작성자 두리발 작성일 2020-03-28 12:25:39

비장애인 해외 입국자 두리발 이용건 일자 2020년 3월 27 시간 : 10시 부터 이용 투입차량 : 30대 왜 두리발 차량이 비장애인을 수송 해야 되는지 그것도 코로나 -19시국에 이것이 무슨일인가요 두리발 차량은 교통 약자를 위한 이동 수단이지 해외 입국자 이동 수단은 아닙니다 그리고 두리발 기사님도 기사 이기전에 부산시민 입니다 부산 시민을 기사라는 이유로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지 마세요 추신 : 환경일보 보고 요금 부분은 수정합니다 ———- - 3월28일부터 부산시설공단 협조...두리발차량 30대 긴급투입, 관용차량 대기 입국자 수송 준비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이하 공단)과 함께 긴급수송체계를 갖추고 미국·유럽에서 입국하는 부산시민을 부산역에서 거주지까지 긴급수송한다고 밝히고, 공단은 원활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 30대를 긴급투입하기로 했다. 공단의 긴급수송에 투입되는 두리발차량은 최근 운행감소에 따른 휴무인 차량을 이용한다.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3월28일부터 미국과 유럽발(發) 입국자 중 자가격리대상자 귀가에 전용 교통수단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정부에서는 미국·유럽발 입국인 중 무증상자 자가격리대상자들은 감염예방 차원에서 버스(수도권)와 KTX(수도권 외)를 통해 격리 수송 ▷지자체에서는 KTX 역사에서 거주지까지 수송을 담당한다. 시는 부산역에 ‘해외입국자 비상수송지원단’을 설치해 직원 4명을 배치하고, 두리발차량 10대를 항시 대기시켜 입국자들을 거주지까지 격리해서 수송한다. 또 관용차량(버스·승용차)도 적극 활용해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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