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호 매니저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서우
작성일 2025-07-31 07:36:25
안녕하세요^^
어제 늦은 저녁 서울에서 내려오는길
도착시간과 달리 기차가 조금 지연되어 마음이
급했는데 매니저님께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마음으로 집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가끔씩 만났을텐데도 불구하고
저희 아이도 기억해주심은 물론
저를 배웅나온 둘째도 몇년만에 보셨음에도
기억해주시며 예뻐해주셔서
이용자로써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편안한 목소리와 계속 웃어주시는 얼굴이
아침에도 떠올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안전운행 하시고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